기타 활동/모순일기

두 장

사과키라임파이 2024. 11. 9. 23:14

글 쓰는 건 재밌는데, 오늘 하루는 넘무 피곤했다.

집에 들어올 때만 해도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몸이 피곤해 기절해버렸다.

 

내일이면 7km 러닝을 하는데 넘무 피곤하당..

오늘은 그래도 12시 쯤 자서 7시간은 자야지!

 

 

오늘의 mood..
내 취미

일정이나 할 일은 많다.

사실 늘 많당.

 

오늘 더 하고 싶은 말은 내밀한 말이 많으니 다이어리에 적겠당.

그리고 자겠당..

 

오늘 블라인드 러브 아랍편을 보는데..

아랍 남성.. 정말로.. 다 잘생겼다.. 새삼 느꼈다.. 정말로..

하지만? 성격들이 정말.. 남다르다..

정말로 인.상적인 아랍남출..

 

인생 화띵.

 

ps)

피곤해서 안쓸려고 했는데 오블완하려 쓰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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