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쓰는 건 재밌는데, 오늘 하루는 넘무 피곤했다.집에 들어올 때만 해도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몸이 피곤해 기절해버렸다. 내일이면 7km 러닝을 하는데 넘무 피곤하당..오늘은 그래도 12시 쯤 자서 7시간은 자야지! 일정이나 할 일은 많다.사실 늘 많당. 오늘 더 하고 싶은 말은 내밀한 말이 많으니 다이어리에 적겠당.그리고 자겠당.. 오늘 블라인드 러브 아랍편을 보는데..아랍 남성.. 정말로.. 다 잘생겼다.. 새삼 느꼈다.. 정말로..하지만? 성격들이 정말.. 남다르다..정말로 인.상적인 아랍남출.. 인생 화띵. ps) 피곤해서 안쓸려고 했는데 오블완하려 쓰다.